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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화애어로스페이스 직무 고민] 생산기술 vs R&D 기계(창원), 어느 쪽이 나을까요?

mmeee@

기계공학부 학사 취준생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S사업부 중 두가지 직무 고민중입니다.. 1. 경험 • 산학과제 치공구 개선 • 설계·해석 프로젝트 다수 2. 고민 • JD상 생산기술이 더 맞아 보이지만, R&D 기계도 충분히 경험으로 녹여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티오로 고르면 안 되는 건 알지만, 생산기술이 오히려 티오가 적다고 들어 망설여집니다. 조언 해주신다면 정말 큰 도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9.17

답변 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주어진 경험만 놓고 보면 생산기술과 R&D 기계 둘 다 지원 논리는 만들 수 있지만, 산학과제에서 치공구 개선을 수행했고 설계와 해석 프로젝트가 다수라면 우선 JD와 본인이 실제로 해온 일을 맞춰보는 것이 좋습니다. 생산기술은 단순히 생산라인을 관리하는 직무가 아니라 생산설비와 공정의 문제를 파악하고 작업성, 생산성, 품질 등을 개선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치공구 개선 경험과 연결하기가 상당히 자연스럽습니다. 특히 기존 치공구의 문제가 무엇이었고 어떤 원인 분석을 거쳐 설계를 변경했으며 그 결과 작업시간, 불량, 작업성 등이 어떻게 개선됐는지를 보여줄 수 있다면 좋은 직무 경험이 됩니다. R&D 기계는 설계와 해석 프로젝트를 활용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프로젝트 개수보다 실제 개발 과정에서 본인이 어디까지 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요구조건 설정부터 개념설계, 3D 모델링, 구조해석, 설계 변경, 시제품 제작과 검증까지 경험했다면 R&D와의 연결성이 상당히 좋아집니다. 반대로 학교 프로젝트에서 단순히 CAD 모델링이나 해석 결과를 산출한 정도라면 R&D 지원 시에는 경쟁자와 비교했을 때 경험의 깊이를 보여주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티오 때문에 직무를 바꾸는 것은 말씀하신 것처럼 추천하지 않습니다. 외부에서 특정 직무의 TO가 많다거나 적다는 이야기는 실제 모집 규모와 경쟁 상황을 정확히 알기 어렵고, 결국 본인이 통제할 수 있는 요소도 아닙니다. 특히 방산 제조업에서는 생산기술과 R&D가 서로 완전히 분리된 경험만 요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본인의 경험과 JD가 얼마나 정확하게 맞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현재 경험을 기준으로 한다면 치공구 개선 경험을 하나의 대표 사례로 깊게 설명할 수 있다면 생산기술 쪽이 자연스럽고, 설계·해석 경험 중 실제 제품 개발에 가까운 프로젝트가 있고 설계자로서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R&D 기계도 충분히 검토할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어느 직무의 TO가 많을까"보다 각 직무 JD의 핵심업무를 옆에 놓고 본인의 경험에서 바로 꺼내 설명할 수 있는 사례가 몇 개인지를 비교해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판단 기준입니다.

    2026.09.18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7%

    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치공구 개선 경험은 생산기술 직무의 공정 및 설비 최적화 역량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가장 강력한 강점입니다. 설계와 해석 프로젝트 이력 역시 연구개발 직무에 적용할 수 있지만 학사 기준으로는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생산기술이 합격 확률을 높이기에 유리합니다. ​채용 규모에 대한 소문보다는 본인이 보유한 치공구 개선 성과를 자소서와 면접에서 얼마나 직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현장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기술 직무에 집중하여 역량을 어필하는 방향을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9.17


  •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9%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적어주신 경험만 보면 생산기술 쪽에서 직무 적합성을 더 선명하게 보여주기 좋습니다. 산학과제에서 치공구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한 경험은 생산성, 작업성, 품질 안정화와 직접 연결할 수 있고 설계와 해석 경험도 공정 및 설비 개선 역량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R&D 기계도 지원은 가능하지만 단순히 설계와 해석 프로젝트를 했다는 것보다 요구조건 설정부터 상세설계, 해석 검증, 제작과 시험까지 이어진 경험이 중요합니다. 실제 제작과 검증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면 생산기술이 더 설득력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합격 가능성을 추측하기보다 가장 깊게 설명할 수 있는 경험을 기준으로 선택하세요. 치공구 개선 과정에서 문제 원인과 개선 전후 결과까지 수치로 설명할 수 있다면 생산기술 지원에 상당히 좋은 소재가 됩니다.

    2026.09.17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4%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적어주신 경험만 보면 생산기술 쪽이 조금 더 자연스럽습니다. 특히 산학과제에서 치공구의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안을 설계해 실제 생산성과 작업성, 품질 측면의 변화를 만들어본 경험이라면 생산기술 직무와 연결하기 좋습니다. R&D 기계도 설계와 해석 프로젝트가 많다면 충분히 지원 가능합니다. 다만 단순히 CAD나 해석 프로그램을 사용했다는 내용보다는 요구조건을 어떻게 설계 사양으로 바꿨고 계산과 해석 결과를 바탕으로 무엇을 수정했는지가 중요합니다. 결국 프로젝트 개수보다 가장 깊게 설명할 수 있는 경험을 기준으로 선택해보세요. 치공구 개선에서 현장 문제와 공정 개선을 깊게 설명할 수 있다면 생산기술을 우선 검토하고 설계 근거와 해석 검증 경험이 더 강하다면 R&D 기계도 좋은 선택입니다.

    2026.09.17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이사 ∙ 채택률 95%

    채택된 답변

    기계공학부 학사 출신이라면 생산기술과 R&D 기계 직무 사이에서 고민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보유하신 산학과제 치공구 개선 경험은 현장 제조 공정을 직접 다루는 생산기술 직무에 곧바로 적용하기에 유리합니다. 다수의 설계 및 해석 프로젝트 역시 R&D 기계 직무에서 요구하는 기본적인 역량과 맞닿아 있습니다. 따라서 두 직무 모두 본인의 이력으로 충분히 소화할 수 있으므로 직무 기술서의 세부 요건을 다시 살펴보아야 합니다. 생산기술 직무의 채용 규모가 적다는 소문 때문에 지원을 망설일 필요는 없습니다. 티오라는 변수는 매년 채용 기조와 사업부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지원자가 미리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티오를 기준으로 지원 직무를 바꾸면 자기소개서의 진정성이 떨어지고 면접에서 직무 동기를 설득하기 힘들어집니다. 본인의 실제 경험이 현장 설비와 공정 개선에 더 가깝다면 생산기술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반대로 수치 해석과 도면 설계 경험이 많다면 R&D 기계로 지원 방향을 바꿔야 합니다. 창원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LS사업부의 특성상 현장과의 소통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생산기술은 공장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능력을 보며, R&D 기계는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구조적 설계를 따져봅니다. 남은 기간 동안 자소서에 치공구 개선 과정의 트러블 슈팅을 구체적으로 적을지, 설계 프로젝트의 성과를 강조할지 결정하십시오. 본인의 강점이 더 드러나는 쪽으로 원서를 접수하고 면접을 준비하는 편이 합격 확률을 높이는 길입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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